밝은 창
일제강점기 시절의 인물 한 분 본문
최근에 일제강점기 시절의 인물 한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형식’
온라인 강의를 듣다가 알게 되었는데,
검색해보니
나는 모르고 있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거 같더군요.
약간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뭐든지 이렇게 좀 늦습니다. ㅎ)
각설하고.....
경북 구미출신이더군요.
일제강점기 시절
구미에서 만주로 간 두 인물.
박정희
허형식
그런데 완전히 다른 길을 간 두 사람.
극과 극의 대비.
흠....
많은 걸 생각하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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