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창
자녀 교육 본문
슈바이처 박사는 자녀 교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첫째도 본보기요,
둘째도 본보기요,
셋째도 본보기다."
자녀는
가르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보는 대로 산다는
평범한 진리를 말한 것입니다.
흠....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부모는 자녀에게 본보기가 되죠.
자녀는 부모의 행동과 태도
심지어 표정과 말투까지 닮아갑니다.
자녀는 부모를 닮아가기 때문에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은
두렵고도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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