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창
바람직해보이는 노후생활은? 본문
삶에 정답이 없듯
노후생활에도 정답은 없겠지만...
그래도
바람직해보이는 노후생활은?... 생각해보니
* 살아가는데 별 지장 없을 정도의 경제력
*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
* 부부가 함께 하는 동적인 취미활동
* 틈틈이 독서 및 공부
* 부부 각자 하는 취미 및 모임
* 1년에 한두 번 부부동반 해외여행
* 간간이 국내여행
.....
이렇게 정리되네요.
그런데
머릿속에서는 제법 그럴듯했는데,
막상 써놓고 보니 약간 허접한 듯.. ^^
'단상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얘야 ! (0) | 2024.04.11 |
---|---|
'파리스의 심판'에 대해서... (0) | 2024.04.04 |
한국도 그렇다 (0) | 2024.03.24 |
늙기는 쉬워도 어른 되기는 ... (0) | 2024.03.21 |
예전 직장 상사 한분 (0) | 202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