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창
체리슈머가 내년의 소비 트렌드가 될 거라는데... 본문
구매는 하지 않고 혜택만 챙기는 소비자를 뜻하는 체리피커(cherry picker)와
그냥 일반소비자를 뜻하는 consumer를 합성한 체리슈머(cherry-sumer)가
내년(2023)의 소비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유명 연구소에서 발표했다는데...
쉽게 말해서 ‘영악한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거라는 얘긴데...
달리 말하자면 사람들이 ‘알뜰소비’를 할 거라는 얘긴데...
근데
앞으로 시장상황이 그럴 거라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 거 아닌가?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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