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창
오늘은 최고기온이... 본문
“오늘은 최고기온이 31도 밖에 안 되네.”
일기예보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나온 말...
그러고 나서 혼자 피식 웃었습니다.
언제부터 31도 알기를 우습게 여기게 되었지?
전에는 30도만 넘어가도 ‘헉 ~’ 했던 거 같은데... ㅎ
요샌 30도 넘는 건 보통이고,
최근 유럽의 날씨를 보면 40도~46도 ...
그러다보니 무의식적으로
31도 정도는 뭐 그냥.... 이런 느낌이 된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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