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창
뭔가 좀 이상해 보이는 ... 본문
두세 살 정도의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고,
편한 모습으로 동석자들과 잡담을 즐기는 아이 엄마.
아이는 스마트폰에 빠져서 꼼짝을 하지 않고,
엄마는 대화에 푹 빠져서 아이는 관심 밖이고...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가끔 보이는 장면.
그냥 예사로 넘기기엔 뭔가 좀 이상해 보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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