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창
휴대폰 보다가 사고를 냈다니... 본문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승객 267명을 태운 여객선이
무인도에 충돌하는 사고가 어제 있었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해보니,
항해사가 휴대전화로 뉴스를 보느라
여객선 항로를 변경해야 하는 지점을 지나치는 바람에...ㅉㅉ
자동차 운전이라고 한다면
코너에서 핸들을 돌려 회전을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들여다보느라고
그냥 직진하는 바람에
차가 언덕을 들이받은 것입니다.
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힙니다.
대중교통을 운전하는 사람이
어찌 그렇게 무책임할 수 있는지...
그런데 사실
우리 주변에 무책임한 운전수는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다보면
스마트폰에 자주 눈길을 주는 운전수를 볼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땐 불안 불안 합니다.
아주 짧은 순간의 방심에도 사고는 날 수 있는데
왜들 그러는지 원.
폐 일언하고...
대중교통 운전자는
운전하는 동안엔
아예 휴대폰을 운전자 몸에는 물론
운전자 주위 어디에도 두지 못하게끔
법률로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어기면 엄벌에 처하게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