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 살아가는 이야기
어느 외국인이 말하길
밝은 창
2022. 2. 9. 20:02
한국 사람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뛰어가는가?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건가?
열심히 일하는 건 좋지만,
그걸로 끝나지 않는 거 같다.
그들이 살아가는 걸 보면,
삶 자체가 무조건 앞을 보며 달려가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