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 정치와 관련된 것

점잖은 쓰레기

밝은 창 2020. 4. 9. 11:50



'점잖은 쓰레기'라는 별칭이 있는 분~


마뜩치않은 표정이 역력하던데,


인사도 뒷짐지고 어정쩡하게 하는둥 마는둥 시늉만 내고...



대국민 사과 자리에 왜 등장했는지 모르겠군요.


내키지 않음 빠지셨어야지.


그게 뭡니까?



누가 사과하라고 강요라도 했나요?


스스로 하겠다고 한 거 아니던가요?



웃겨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