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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창
소비부진이 최악이라네요. 부진을 넘어 절벽이라는 말이 실감되는 상황이라고... 이번 소비절벽은 자동차, 가전, 가구 등 내구재의복, 신발, 가방 등 준 내구재, 그리고 음식료품, 화장품 등 비 내구재를 포함해 모든 상품군에서 예외 없이 나타나고 있답니다. 모든 소비가 얼어버렸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진짜 문제점은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는 사실. 이렇게 모든 소비재 소비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은 1995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처음이라고... IMF 즉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모든 상품군 소비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바로 이듬해 반등했답니다. 따라서 지금 소비절벽은 IMF 때보다도 더 최악이라는 거죠. ......... 혼자만 힘든 게 아니었네요. http://v.daum.net/v/2..
예전에 삼성 이건희 회장이 ‘벤츠 마이바흐’를 샀다는 뉴스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벤츠에서 내놓은 최고급 브랜드 차량 ‘마이바흐’ 그걸 구매한 게 뉴스거리가 되었던 거죠. ㅎ 암튼 그래서 그 차를 알게 되었는데... 그런데 최근에 길에서 ‘벤츠 마이바흐’가 심심찮게 보이더군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구경하기 힘들었던 거 같은데이젠 제법 많이 보여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부자 진짜 많은 모양이네. ~’ 생각했죠. ㅎ 오늘도 보이기에검색해서 관련 뉴스를 보니국내 누적판매량이 1만대 넘었다네요. 흠.... 자주 보였던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ㅎ
포브스는 “윤 대통령이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준비가 덜 되어 있다는 인식을 강화했다”고 지적,“투자자들이 아시아에서 계엄령 시행자를 연상할 때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그리고이제는 한국도 떠올릴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83229?sid=101 美 포브스 “계엄령 시도 대가, 한국 5100만 국민 할부로 치르게 될 것”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의 수석 기고자 윌리엄 페섹은 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이기적인 계엄령 시도의 대가는 한국의 5,100만 국민이 시간에 걸쳐, 할부로 치르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n.news.naver.com
경상수지가 적자인 나라생산보다 소비가 훨씬 큰 나라쉽게 말해서,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훨씬 더 많은 나라적자상태가 오래 지속되어왔기 때문에 빚이 엄청나게 많은 나라 ‘미국’ 얘기다. 미국은 현재 세계 최대 채무국과거엔 세계 최대 채권국이었지만, 이젠 완전히 정반대의 위치에 있다. 국채에 대한 이자지급액이 연간 1조 달러가 넘는단다.원금은 고사하고 이자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금액이 필요한 상태다. 다른 나라 같으면 벌써 망했거나, 아님 한바탕 홍역을 겪었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 멀쩡하다.오히려 채권국들이 더 불안해한다.보유하고 있는 채권의 가치가 떨어질까 봐. 미국은 달러를 마음대로 발행할 수 있는 나라돈이 필요하면 찍어내면 된다.그러니 국가부도 날 염려는 없다고 봐야한다. 인플레에 대한 걱정은 그 다음 ..
금값 상승세가 대단하네요. 불과 얼마 전(금년 여름)에 ‘이러다 금반지 한 돈에 50만원 되는 거 아녀?’이랬었는데... 웬걸요.50만원은 지난달에 이미 넘었고,오늘 보니, 60만원도 넘네요. 후덜덜덜.... ‘이러다 100만원 되는 거 아녀?’
예전 영화를 보면‘백만장자’라는 말이 유행했었던 걸 알 수 있습니다. 백만장자 = 대단한 부자 ... 이렇게 쓰이더군요. 백만장자는 순자산이 미국 화폐 가치로 백만 달러를 초과하는 사람,-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13억 원(요즘 환율) 이상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 시절엔그 정도만 있어도 대단한 부자였던 듯... 그 이후에‘억만장자’라는 말이 나오더군요.(‘천만장자’라는 단어는 못 들어봤음) 억만장자는순자산이 미국 화폐 가치로 10억 달러 이상인 사람,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1조 3,000억 이상 있는 사람... 백만장자는 미국에서 쓰이던 millionaire를, 억만장자는 billionaire를 우리말로 바꾼 것이기 때문에, 억만장자 기준은 1억 달러가 아니고 10억 달러임> 순자산이..
일본의 니케이지수가 어제 4만을 돌파했더군요. 흠... 그래프로 보니 최근의 상승세가 참 대단하네요. 그리고 많이들 알고 계시듯 미국의 주식시장도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지부진하네요. ‘한미일’ 3국 중에 우리나라 주식시장만 맥을 못 추고 있어요. 왜 우리만 뒤처지는지... 쩝 ~ 심지어 대만 주식시장도 좋다는데....
오늘 가까운 마트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오이를 사러 갔는데 3개들이 한 봉지에 7,000원(정확히는 6,990원) 헉 ~ 도저히 손이 가지 않아 (에이, 안 먹고 말지 뭐) 그냥 돌아서고 말았습니다. ㅠ 오이만 사러 갔었기 때문에 빈손으로 돌아오는데 마음이 참... 많이 무거웠습니다. ㅜ 그나저나 왜 이렇게 비싸죠? 지금이 비쌀 때라서?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비쌀 수 있는 건가??
일본 내각부가 밝힌 일본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9%인데, 한국은행이 발표한 우리나라 GDP 성장률은 1.4%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0.5%포인트 높습니다. 우리나라 성장률이 일본보다 뒤진 건 ‘국가부도’ 위기를 맞았던 1998년 이후 25년 만에 처음입니다. GDP를 구성하는 요소는 ‘민간소비’·‘기업투자’·‘정부소비’·‘순수출’ 이렇게 모두 4가지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우리 경제지표를 뜯어보면 이 4가지 지표가 모두 뒷걸음질을 쳤습니다. ①민간소비 2년 연속 감소…작년 감소폭 20년 만에 최대 - 소비가 줄어든 이유는 모두들 체감하는 것처럼 치솟은 물가 탓으로 풀이됩니다. ②기업투자, 4년 만에 가장 큰 폭 감소 - 지난해 기업들의 설비투자는 5.5% 급감했습니다. 지난 2019년(-..
요즘 마트에서 장 볼 때 마음이 예전처럼 편하지가 않네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리... 전엔 고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가격부터 보는 버릇이... ㅠ 모니터에 나온 합산 가격 보면서 카드를 내밀 때 마음이 불편하고 장보기 끝내고 집으로 가는 동안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ㅜ 장 볼 때 뿐 아니고 각종 지출을 할 때도 적건 많건 그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마트엔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지만 옷은 언제 구매했었는지 잊을 정도고 폼 나는 외식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흠.... 요즘 사는 모습이 참... 가만히 생각해보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