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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창
사람 하나 바뀐 거 뿐인데...
사람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세상이 바뀐 거 같다. ^^ 놀랍다. 바뀌는 장면을 접할 때마다 신선한 충격에 휩싸인다. 두 눈이 커질 때가 많고, 믿어지지 않아 다시 한번 확인할 때도 있다. 그야말로 '어리둥절' 그 자체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인데도 마치 오랜 기간 걸려 이룬 것처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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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6. 18:12
박파
요즘은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시간이 매우 길어졌다. 거의 매일 나타나는 새로운 의혹이나 사실들이 여간 흥미로운 게 아니기 때문이다. 갑자기 '속보'나 '단독 보도'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들 중에는 충격적인 것이 꽤 많다. 그래서 그 내용을 접하다 보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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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2. 13:22
묵은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며...
아침마다 떠오르는 해는 사실 늘 같은 해인데, 인간들은 아니란다, 다르단다. 사실은 떠오르는 게 아니라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거 아닌가. 그런데도 다르다고 우긴다. 그뿐 아니라, 달, 절기, 년 등의 매듭을 만들어 그때마다 또 다르단다. 그런데 웃기는 건 다르다고 생각하고 보면 진짜 달라 보인다는 점. ㅎ 그러니 그냥 넘어가자. 아니, 그렇게 생각하자. 그냥 그렇게 믿어버리자. 어쨌든 이제, 그중의 큰 매듭이 바뀌려고 한다. 이른바 '묵은해'가 가고 '새해'가 떠오른단다. 한동안 송년회니 망년회니 매듭을 단단히 한다고 바쁘더니 이젠 해맞이 행사 얘기가 나온다. 그렇게 해서라도 잊고 싶은 건 지워버리고 새로 시작하고 싶어서겠지. 뭔가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고 싶어서겠지.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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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3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