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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창
최근 몇 개월간의 주식시장 움직임을 보면과거와는 다른 게 느껴지네요. 전에는 외국인들이 우리 시장의 흐름을 주도했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었는데.. 최근의 분위기는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흐름을 이끌어가는 듯한 ... 과거엔외국인들이 팔면 놀라서 막 팔고외국인들이 사면 따라서 사고.. 이런 경향이 많았었는데... 그러다보니늘 한발 늦게 움직여서 개인투자자들은 손해 볼 때가 많았었는데.. 그래서 언론에 자주 등장하던 표현이“개미만 손해...‘ ㅠ 그런데 최근엔 좀 달라진 거 같아요. 개인투자자들 중 많은 수가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듯해요. ‘영민하게 움직인다고 할까?’.. 아님 ‘자신감을 가졌다고 할까?’..그런 게 느껴져요. 분위기가 이렇게 바뀐 건아무래도 국장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졌기 때문 아닐..
로마의 트레비분수가 2월부터는 2유로의 입장료를 받기로 했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천 5백 원 정도를 줘야트레비분수를 가볼 수 있다는 얘긴데...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수 하나 보러3,500원씩이나 주고 가야되나 싶어서... 그리고 과연 트레비분수 뿐일까?... 생각도 되고... 앞으로 다른 유명 관광지들도 따라하는 건 아닌지.. 유럽 각국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다는 얘기는 들었지만,그 여파가이런 식으로까지 나타날 줄은 몰랐네요. 암튼 점점 야박해지는 유럽을 보는 거 같아서어째 씁쓸하네요. 그런데 이에 반해서 우리나라의 관광지 입장료는 외국에 비하자면 터무니없이 낮은데...이거 시정해야하지 않을까요?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많이 외워야 하고계산 잘하는 법을 공부해야하는 학생들. 따라서 암기능력이 우수하거나계산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은 두각을 나타낸다. 그런데 이런 건 사실컴퓨터가 잘 하지 않나? 그리고 요즘은 한발 더 나아가AI까지 개발되고 있다. 한때 주판 사용하는 능력 즉 ‘주산 능력’을 중시했다. 주판을 잘 사용해야 계산을 빨리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 계산이 자주 일어나는금융권 취업에는 주산 능력이 필수 코스였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계산기나 계수기 등에 다 밀려나지 않았나? 답이 정해져있는 문제를 푸는 교육은이제 바뀌어야 한다. AI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교육시스템은 구태의연하게 암기나 연산능력 평가에 매달리고 있어서야 되겠나? .............. 방송에서 어느 분..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승객 267명을 태운 여객선이 무인도에 충돌하는 사고가 어제 있었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해보니,항해사가 휴대전화로 뉴스를 보느라 여객선 항로를 변경해야 하는 지점을 지나치는 바람에...ㅉㅉ 자동차 운전이라고 한다면코너에서 핸들을 돌려 회전을 해야 하는데,스마트폰 들여다보느라고그냥 직진하는 바람에 차가 언덕을 들이받은 것입니다. 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힙니다. 대중교통을 운전하는 사람이어찌 그렇게 무책임할 수 있는지... 그런데 사실우리 주변에 무책임한 운전수는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다보면스마트폰에 자주 눈길을 주는 운전수를 볼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땐 불안 불안 합니다. 아주 짧은 순간의 방심에도 사고는 날 수 있는데왜들 그러는지 원. 폐 일언하고... 대중교..
어느 강사가우리나라 헌법 제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조문을 소개하면서‘이 문장은 헌법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불변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발언하더군요. 듣는 순간어? 뭔가 이상한데?? 생각되었지만강사가 바로 다음 말로 넘어가고수강생들도 별 다른 반응이 없어서그냥 넘어가고 말았어요. 강사나 수강생들 대다수가 표현이 잘못된 걸 인식하지 못한 거죠. 아마도 강사가 평소에 ‘불변의 진리’나 ‘불변 법칙’ 등 ‘불변’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 습관이자신도 모르게 나온 게 아닌가? 생각되던데... 암튼 강사는 강의를 계속하고,난 슬며시 웃음을 머금고... ㅎ
이번 관세협상 현장에서 뛴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트럼프가 그를 지목하며 ‘까다로운 상대’, ‘터프한 협상가’라며‘조금 덜 떨어진(부족한) 사람이었으면 좋았을 걸...’ 이라고 했다는데... 이 정도면 최고의 찬사를 받은 거 아닌가요? ㅎ 물론 김장관은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움직였기 때문에저 말은 결국 우리 대통령을 향한 표현이라고 봐야겠지만... 미국은 이번에 한국이 이젠 예전처럼 만만하지 않구나...라고 느낀 듯합니다. 암튼 관세협상이 잘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금년 여름에한 경제관련 강의에 참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강사가 국내외 경제동향에 대해 설명하다가삼성전자에 대해 얘기하더군요. 삼성전자 경영의 문제점 등을 나열하며앞날이 밝질 않으니삼전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팔고 다른 주식을 사는 게 나을 거라고... (그 당시 주가가 6만원 이하였을 겁니다) 수강생들이 지금 당장 팔아야하나요?... 물으니조금 오르기도 할 텐데그때 파는 게 좋을 거라고... ......... 불과 몇 달 전에 있었던 일이기에지금도 그 장면이 눈에 선한데... 그 강사 오늘은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ㅎ
미국이 이재명정부의 독자 노선 관세협상 태도에 당황한 분위기로 알려졌다. 정부가 과거 일본 사례를 뒤따르던 외교 협상 방식 대신 ‘국익 우선’ 원칙 아래 새로운 협상 질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온 신문기사의 일부분입니다. 기사의 내용으로 보자면,한국정부는 그동안 외교협상에서 일본이 하는 걸 보고 그걸 따라했다는 건데... 흠... 그렇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어째 좀 씁쓸하네요. 일본과 다른 우리만의 입장이 있을 때도 많았을 텐데,왜 그렇게 따라쟁이를 했는지... 암튼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니 기대되네요. 해당 기사를 좀 더 보겠습니다. 고위 관계자는 19일 “이번 협상은 한국이 일본의 뒤를 따르지 않겠다..
다이아몬드 값이 계속 하락하고 있고,세계 유수의 다이아몬드 광산들은 문을 닫고 있고,그러다보니‘다이아몬드는 영원히’를 외치며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을 주도하던유명한 ‘드비어스’사도 침몰하고 있고... 그러하다는데... 암튼천연다이아몬드의 전성시대가 이젠 막을 내리고 있는 듯... 이유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Lab grown diamond) 때문이라고... 말 그대로 풀이해보자면, ‘실험실에서 재배한 다이아몬드’ 일정한 시설에서탄소에 고온 고압을 가하며 서서히 키운 다이아몬드라고.. 땅속에서 다이아몬드가 생성되는 원리를 기계적으로 구현한 것이라는데... 그래서 전문가들도 천연다이아몬드와 구별을 잘 하지 못할 정도라고.. 게다가 밀폐된 공간 안에서 만들기 때문에색상과 투명도 등의 품질은 대부분 최상의 상태라고..
1965년에 ‘한일국교정상화’를 했으니올해가 60주년이 됩니다. (1965년에 태어나신 분들은 올해가 ‘회갑’이네요. ㅎ) 지난 60년 동안 한일 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보여주는 재미난 자료를 봤는데, 국가 총 GDP > 60년 동안일본의 국가 총 GDP는 약 4.6배 증가그런데 같은 기간한국의 국가 총 GDP는 약 62.6배 증가했더군요. 인당 GDP > 60년 동안일본은 1인당 GDP가 34배 증가그런데 같은 기간한국의 1인당 GDP는 320배 증가 그래서 이젠 한국이 일본을 역전했어요.한국이 34,640 달러일본이 33,960 달러 무역총액 > 60년 동안일본의 무역총액은 약 10배 증가그런데 같은 기간한국의 무역총액은 약 301배 증가 그래서 이제는 양국의 무역규모가 비슷해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