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창
관광지 입장료 본문
로마의 트레비분수가
2월부터는 2유로의 입장료를 받기로 했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천 5백 원 정도를 줘야
트레비분수를 가볼 수 있다는 얘긴데...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수 하나 보러
3,500원씩이나 주고 가야되나 싶어서...
그리고 과연 트레비분수 뿐일까?... 생각도 되고...
앞으로 다른 유명 관광지들도 따라하는 건 아닌지..
유럽 각국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 여파가
이런 식으로까지 나타날 줄은 몰랐네요.
암튼 점점 야박해지는 유럽을 보는 거 같아서
어째 씁쓸하네요.
그런데 이에 반해서
우리나라의 관광지 입장료는
외국에 비하자면 터무니없이 낮은데...
이거 시정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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