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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 경제와 관련된 것

오늘 뉴스에 회자된 손목시계 브랜드의 가격을 보니 ..

밝은 창 2025. 8. 11. 22:23

 

예전에 백화점에서

실수로 가격에 ‘0’ 하나를 더 붙였던 적이 있었답니다.

 

예를 들어서,

‘100만 원이라고 붙여야 하는데 ‘1000만 원을 붙였다는 거죠.

 

그랬더니

더 인기였었다는 얘기가 ...

 

......

 

 

상품의 가격은 파는 사람 맘입니다.

 

간단합니다.

 

100만 원을 붙이면 백만 원짜리가 되는 거고,

1000만 원을 붙이면 천만 원짜리가 되는 거죠.

 

(소비자들이 이런 기본을 알아야 마케팅에 속지 않을 텐데...)

 

 

판매자가 가격정책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상품의 가격이 정해지죠.

 

가격을 높게 책정해서 일부 계층에만 판매하는 고가정책도 있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널리 많이 팔기위한 박리다매 정책도 있죠.

(물론 다른 형태도 있고요.)

 

........

 

 

오늘 뉴스에 회자된 손목시계 브랜드의 가격을 보니,

대부분 몇 천만 원대 이더군요.

 

‘1억 원이 넘는 것도 꽤 많고요.

 

손목시계 하나에 ‘1억 원이 넘는다니... 기가 막히더군요.

 

예전에

비싼 시계는 다이아몬드 등으로 장식을 했던데,

이 시계는 그런 것도 없어요.

 

아무리 봐도

지금 가격에서 ‘0’ 하나씩은 빼야 할 거 같더군요.

(그렇게 해도 비싸다는 느낌...)

 

 

그냥 고가정책인 듯해요.

 

일부 계층을 겨냥해서

가격을 높게 책정해놓고

그거에 맞춰서 마케팅을 펼치는...

 

이른바 고가 마케팅의 진수를 보는 거 같았어요.